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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11분
내리막길에 차를 세워두면 아래로 내려가야하는 차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르막쪽으로 뒷걸음치는 기이한 곳입니다.
이는 착시현상으로 주위 환경의 영향에 의해 시각적으로 높게 보이는 것입니다.
신비의 도로라는 이름 이외에 ‘도깨비 도로’, ‘요술 도로’ 등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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